안녕하세요? 올해 22살 남자대학생입니다. 저는 대학오면 남들 다한다는 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술,담배에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친구 만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구요. 술자리같은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해외여행(특히 유럽,미주)나 골프치는거 그리고 시계는 무척 좋아합니다. 피부관리 받는것도 좋아하구요. 솔직히 전 나중에 결혼하고 애낳고 싶지도 않아요. 제가 성격이 책임감 있는거 같지 않아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제가 어떤가요?

고작 4줄도 안되는 글 하나로 누군가를 평가한다는것도 어불성설이고, 딱히 나쁜걸 하지도 않는군요.

요즘 시대가 어느시댄데, 선입견을 가지고 평가를 해요. 그냥 남에게 피해안주고 잘 살면 되는거죠

남의 눈치를 보고 다른 사람의 틀에 맞춰 평가받을 필요 없고, 본인의 개성을 긍정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