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그립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부모님 일로 캐나다에 몇 년 동안 살다 최근 한국에 들어왔는데
캐나다가 그립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부모님 일로 캐나다에 몇 년 동안 살다 최근 한국에 들어왔는데 친구들이 제가 캐나다에 살다 온걸 갖고 자꾸 뭐라 그러네요.캐나다에서는 애들이 저한테 잘 대해 줬고 선생님도 잘 대해주셨는데 한국에 오니 오히려 친구들이 제게 집적 거리거나못됐게 구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그렇다고 다시 캐나다에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담임 선생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려 볼까요?참고로 전 중학생 이고요,
글쓴이가 단단하고 더 큰사람이 되기위한 시련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