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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그립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부모님 일로 캐나다에 몇 년 동안 살다 최근 한국에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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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일로 캐나다에 몇 년 동안 살다 최근 한국에 들어왔는데 친구들이 제가 캐나다에 살다 온걸 갖고 자꾸 뭐라 그러네요.캐나다에서는 애들이 저한테 잘 대해 줬고 선생님도 잘 대해주셨는데 한국에 오니 오히려 친구들이 제게 집적 거리거나못됐게 구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그렇다고 다시 캐나다에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담임 선생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려 볼까요?참고로 전 중학생 이고요,
정신나간것들이 글쓴이가 외국살다온것을
열폭하나봅니다.부러운거죠.
한국은 특히 외국에대한 환상이 많으니까요.
괴롭힘이 심해지면 당연히 담임선생님에게
상담을 요청하셔서 상담받아보셔야합니다.
학교생활에 지장이갈정도면요.
글쓴이님 멘탈케어해야해요.강하게살아야합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할줄알아야해요.
한국애들이 모두 나쁜건아니지만
어느나라를가던지 양아치는있으니까요.
하필 못된애들이 많은 학교로 가신것같습니다.
운이안따라준거죠.
지금은 어려운시련을주신거라고 생각하세요
글쓴이가 단단하고 더 큰사람이 되기위한 시련인거죠
현명하게 극복해야합니다
졸업전에 길어봤자 1~2년 볼애들인데
그런애들때문에 캐나다갈생각할필요없어요
무서워하지도마시고요
어차피 졸업하면 볼일없는애들입니다
어릴때나 남 괴롭히는거 자랑스레여기지
성인되면 어디가서 말도못합니다
한국은 특히 사회에서 학교폭력에 민감합니다
학폭저지른거 발각되면 사회에서 매장당합니다
기운내시길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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