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atolre théragreen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당시에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거같아서 프랑스 파리 여행중 약국가서 소화제달라니까 이걸주셔서 일단 먹었는데 속이 편해지긴했습니다. 근데 도통 무슨약인지를 모르겠어서(소화제가 맞는지 모르겠음...) 한국에서도 종종 먹어도 상관없는건가요? 상자는 버리고 저상태로만 들고 귀국해서 상자는 없습니다 ㅜㅜ 아는거라곤 위에 저 영어뿐인데 Laboratolre가 프랑스어로 연구실이라는데 그 다음 프랑스어를 모르겠어요ㅠㅠ 구글, 네이버에 다 쳐봤는데 같은약을 드셨던 분은 아예 없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