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저,언니,엄마 셋이서 호텔에 갔어요호텔 밑에는 바다가 있어서 언니가 가자는 말에 저와 엄마랑 같이 바다에 갔어요 그런데 바다로 가는 길에 좀 이상한 사람을 2명 정도 만난거에요 그래서 좀 찜찜했는데 언니가 바다를 보는 곳이 계단형이었는데 더 내려가서 보자는 거예요 그때 그 이상한 사람이 귀신인 것 같다 말을 하고 방으로 올라가자 했는데 그걸 귀신이 들을건지 방으로 가는 계단에 저만 환각을 보게된거에요 그래서 언니 손 잡으면서 호텔 방으로 올라왔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보니 개구라거 한마리 있었어요 제가 개구리를 진짜 싫어하거든요 엄청 기겁을 했는데 그냥 제 몸에 한번 딱 닿고 어디로 가버렸어요,, 나중엔 고양이 두~세마리가 나왔는데 그건 잘 모르겠어요,, 꿈해몽풀이 부탁드릴게요
행복이 깃든 평온한 삶을 살아가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건강이 완치 되어 장수하게 되고 집안이
화목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는 일마다 행운이 뒤따르게 되며 입신출세 하여
일을 추진해 나간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게 될 겁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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