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였슴다!여주인공이 초중딩? 정도 하는데 모종의 이유로 할머니? 였나 암튼 시골로 내려오게됨. 근데 시골 생활이 맘에 안들어 했던거 같음. 할머니 집 다락방에서 종같은거 찾아서 울리는데 그때부턴가 뭐가 보임.(이 문장은 솔직히 다른 영화랑 섞인거 같기도하고 잘 기억이...) 알고보니 산에 사는 요괴들 이었고 걔네랑 친해지고 뭐하고 뭐해서 나중엔 산개발하러 온 사람들 내쫓아냄 그리고 끝!초등학생때 봤던거라 진짜 가물가물한데 너무 재밌게 봐서 다시 보고싶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