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하지 않아도 됐었을걸..나한테 사랑주는건 세월아 네월아.나를 힘들게 하는 건 별똥별 떨어지는 속도.눈깜짝할새도 없이 힘들게해.뭐. 사랑은 주기 싫고 마음도 없으니 그런것일테고나를 힘들게하는 건 뭐 저것도 내가 싫어서겠네.힘들고 복잡해할거 알면서 괴롭히니까 진짜넘힘들다 ㅠㅠㅠㅠ사랑 안주는 것처럼다 좀 느긋하게하지.나를 괴롭히는건 엄청 빠르네뭐.. 항상 님은 뒤통수 칠 사람으로 보임시기가 빨라지든 늦어지든칠 것 같아서진짜 ..감정이 매말라 가는 중.요즘 나는 예전의 내가 아닌듯해요로봇된거같음감정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