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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나면서 싸우면 어머님이나 언니한테 제 잘못만 이야기하고 이르네요 이번이 세번째고

만나면서 싸우면 어머님이나 언니한테 제 잘못만 이야기하고 이르네요 이번이 세번째고 완전 찍혔습니다ㅜㅜ 서로의 잘못으로 싸운건데.. 마지막에 싸우고 여자친구가 집에 간다고 어머님보고 데리러오라 하면서 간다는데 잡았구요 어머님한테 전화드려 죄송하다 제가 잘못이다 빌었네요 현타가 너무 씨게 오네요...미래를 약속한 사람과 끝까지 갈 수 있을지 고민이고 너무 좋아하지만 여친 부모님께 찍혀서 마음을 내려놓게 되네요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황이 참 힘드셨겠어요 서로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게 중요해요!
여자친구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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