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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대다수가 인서울을 못 가 지방대를 가고,대다수가 중소기업을 갑니다.그게 현실이죠?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MZ들이 인서울 10명 중 2명도 못가고 대기업,공기업도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MZ들이 인서울 10명 중 2명도 못가고 대기업,공기업도 10명 중 2명도 아무튼 인서울-대기업,공기업,전문직 타는 테크는 10명 중 2명도 못가죠? 진짜 사실이 그래요.근데 유튜브나 세상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무슨 그게 모든 청년들이 가야 할 당연한 기본 패시브,포맷이 된거 같네요?그만큼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엄청 올려치기가 심각하게 되어 있는거죠?왜 이렇게 위에 이야기만 언급이 되고 그게 모든 청년의 이야기가 왜 되어버릴까요?정작 청년들 그렇게 수고스럽고 힘든거 잘 안 할려고 하는데.이것도 무슨 유튜브 상업성 조회수 논리인가요?
사회적 기대와 미디어 영향으로 그런 인식이 생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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