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세 청년입니다.배움에는 끝이 없다 그리고 지식이 곧 돈이다 아끼던 벌던 말이죠그래서 시작한 직업 자격증이있는데요 부동산 관련 자격증입니다.어렵더라구요.. 만만하게 보여서는 안되는..직장 생활하면서..심지어 요식업 즉 주방쪽 일하면서 하기에 좀 힘들더라구요.ㅋㅋ아무튼 계속 일을 하다 그만두고 지금은 공부만 하고 있습니다그냥 악으로 작년에 취득못한거 할려고 2개월전부터 그냥 하고있는데요..이걸 하게된 계기도 저는 자취를 24살부터 했어서.. 그때는 사실 아무것도 모를때잖아요 그냥 꿈만 보고 달려갈때라.ㅋㅋㅋ계속 전세집 얻으면서 살고 하다보니까 지식이 필요해야겠더라구요그런데 말입니다. 이걸 딴다고 해서 뭐 갑작스레 성장하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냥 여자친구 없을때누군가를 책임지지 않아도 될때 하는건데1. 남자는 역시 능력이이 있으면 여자가 붙고 여자느 ㄴ역시 이뻐야 남자가 붙는다 이 말이 사실인거죠?ㅋㅋㅋ2.제가 악으로 하는건 최근연애도 좀 더러웠는데 3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아직 무능력한 사람으로 보이는거 같고 그렇더라구요 소개나 이런면에서 지인들 불편하게 하지 않기위해서?...ㅋㅋ물론 제 자신을 위해서도 있지만 지금 떳떳한건 그냥 대출없는 전세금으로 들어온 27평아파트라..ㅋㅋ왜이리 저는 항상 복수? 나중을 위해 왜이리 그리면서 모든걸 하는걸까요(예를들어 비만일때 고백하기그래서 살을 너무많이빼고 근육으로 만들어서 고백했지만 차였고 그 당시 저는 인문계지만 조리를 했습니다 그러다 조금 살이 붙고 키178에 14프로 몸무게 79키로였습니다 살이좀 붙어서.. 그리고 요리대회나가서 라이브팀4인 메달따고 오니까 여자가 고백하더라구요?ㅋㅋㅋ 반대입장이된거죠 전 당연히 거절했죠 ㅋㅋㅋㅋ)3. 마지막으로 그냥 혼자를 즐기고 억지로 연을 만들필요가 없는거겠죠?ㅋㅋ 감정 돈 낭비이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