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번에 어쩔수없다를 보러가는데 제가 박찬욱 감독님 영화를 올드보이 밖에 본게 없어가지고 질문을 드립니다 박찬욱님 영화 많이 난해하고 전개가 느린가요? 또 이번 작품은 블랙코미디? 라던데 블랙코미디 장르의 작품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복수는 나의것, 공동경비구역 JSA로 명성이 많이 알려져 있었고
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쓰리몬스터, 박쥐, 아가씨, 헤어질 결심, 어쩔 수 없다.
영화 아가씨 아신가요? 그 영화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부분 상 받은 일도 있어요
새로운 장르 영화를 내신 것은 의외지만 지금까지 해오신 영화 스토리보면 꽤 깊이감있는 표현력은 잘 하시는 것 같은데 이번 영화도 그 이름듣고 봐도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