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25년09.22)4시쯤 있었던 사건에 대해서 상담하고자 합니다. 주요 변호사님들과,이와 유사한 사건을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이 적극적으로 필요합니다.  우선 저는 현재 지방중소도시 거주중이며,오늘 읍내에 볼일을 보러 차를 타고 가던중,작은 십자형 교차로에서 신호는 없었고,제 앞에 차량 둘 정도가 있었고, 한차량은 직진을 다른차량은 좌회전 중이였고,거기서 르노삼성sm72세대롤 추정되는 차량이 우회전을 위해서 반대편 도로에서 대기중이였습니다. 참고로 제 차량은 기아 모닝 2세대 입니다.시야는 확보되어있었고,제 앞 차량이 가고 그 뒤를 제가 같이 안전거리를 두어서 가는 중이였는데,문제는 이 sm72세대 차량이 안전거리로 끼어들기를 하였고,저는 급정지후 크락션을 올리고,제가 먼저 진입을 하는데 성공하였지만,하마타면 접촉사고가 일어날뻔 했으며,저는 순간 욱해서 창문을 열고 손가락 욕인 뻐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2~3분뒤에 뒷 차량이 추격하여 스토킹처럼 따라 오더니,초등학교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대기를 하려고 멈추려는데 작게나마 크락션을 울렸으며,은행 볼일을 위해서 근처 행정복지 센터 주차장으로 차를 주차하니,그 차량이 따라 들어와서는 이리 와봐라며 반말은 기본이며,고함을 치고,욕설을 하였습니다. 저는 반문하며 먼저 그쪽이 끼어들고 칼치기 해서 사고날뻔했잖아요 라며,응수후 근처 은행에서 볼일을 끝낸뒤 차량으로 복귀를 하니 10~15분정도 소요되었어도 그 사람이 뻔뻔하게 대기를 타고 있었으며,저에게 또 고함 치며 욕설을 하며 때릴려는 듯이 자기 자신만 피해자라는 인식으로 엄청나게 노발대발 거렸습니다. 저도 몇번을 욕설없이 반문을 하였지만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서로 고성만 가다가 제가 뭔일이 있을거 같아 행정복지센터에 들어가서 잠시 근처 경찰서로 연락후 경찰을 불렸습니다. 참고로 녹음은 진작하여서 욕설,고성방가,저을 업신여기는듯한 말투는 다 녹음이 되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오기전까지 저도 목청이 커지긴 했지만,욕설없이 설득하듯하게 말했으며,그 사람은 계속해서 욕설을 하였으며,저의 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그 사람은 40대 후반 50대 초반으로 보였으며,호구조사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이 지방중소도시 출신이라면 어느정도 아시겠지만,모르신다면 유튜브나 영화 같은 매체에서 등장하는 소위 동네 사람들 끼리끼리 누구네 집 동생,형,오빠,누나나 옆집아줌마,아저씨가 누군지 아는건 기본이요. 누구의 아버지,누구의 형님 같은 것이 소위 말해 인맥이나 동네 골목 조폭,깡패 같은 것을 행사하려고,쉽게 말해 신안군을 예시로 하시면 빠르게 이해가 되시겠습니다. 또한 운나쁘게  니 친구의 형님이나 동생이나 아는 사람일 경우 거기를 갈궈서 압박하려는 것이 굉장히 강합니다.이러한 못배운 사람들이 아직까지 지방에 널렸으니 지방이 발전이 안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어쨓든 본론은 저 사람이 친구인지,동생인지 에게 계속 전화하면서 저의 호구조사를 몇번 물었고,전화하면서 제가 사는 동네를 아는지,아는 사람 있는지 알아보는등 보복을 하려는 행독이 목격되기도 하였으며,경찰 도착전,행정복지 센터의 공무원 직원분들이 중재를 위해서 나와서 상황을 지켜보다가,경찰 출동후 상황을 얼추 정리하였지만, 솔직히 저에게 욕한 사람에게 인생이 실전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렇게 사건에 대해서 상담을 요청드립니다. 알고있습니다.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는거,하지만 제가 당분간은 거주중인 고향을 떠날생각은 없으며,향후 돈을 더 모아서 타지역을 갈 예정이라서 불안불한 하다는 겁니다. 또한 그런 무식한 사람들도 법의 심판을 경범죄지만 받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참고로 그 교차로에서 방범용cctv는 있었습니다. 또한 위의 사건을 계기로 모욕죄,명예훼손죄가 적용이 가능한지,또한 추각적인 사건으로 형사고발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