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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대화하는법 제가 어제 학원에서 시험을 못봐서 남았는데 시험이 어려워서 반 전체가

제가 어제 학원에서 시험을 못봐서 남았는데 시험이 어려워서 반 전체가 남았어요. 저도 시험 못본게 너무 속상해서 울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저를 놀려서 제가 짜증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해서 엄마한테 발길질을 했어요. 그리고서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고 아까전까진 말을 안했어요. 저는 어색한것도 싫고 발길질한건 미안해서 사과를 하고 내가 속상했는데 엄마가 나를 놀려서 그랬다 이랬는데 엄마는 그게 니 행동을 다 내 탓으로 돌리는거라고 하고 놀렸던건 화를 내고 싶지 않아서 한 일종의 경고였다 이랬어요. 그리고선 똑같은 내용의 말들을 반복하다가 너무 짜증나서 방에 들어왔어요. 물론 발길질한것도 제가 시험을 못본것도 사실이지만 시험을 못본건 제가 대충해서 그런것도 아니였는데요. 어떻게 해야 화해할수있을까요? 그냥 다 사과해야할까요?
학생분이 어머님에 공감과 격려를 듣고싶었지만
어머님은 그런 주늑든 학생에게 별거아니고 사소한거라고 알려주고싶었을거에요
학생이 어머님께먼저 사과하면서 속상하거나 공감해주지않은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어머님도 들을생각이있다면 격려와 공감을해주실겁니다
(도움이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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