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행와서 절을 가보면 좋겠다 싶어서 절을 다녀왔어요 들어가기 전부터 숨이 잘안쉬어지는거 같고 머리가 터질만큼 아팠습니다 누가 저 꽉 막고 있는 느낌? 아무튼 항상 절만가면 눌리는 느낌 받고 도망가고 싶고 그런데 왜그런걸꺼요?
스트레스랑 자율신경쪽 완화가 안 되어서 그런 이유가 가장 크구요
관리 안 해주시면 나중에 더 심해지니까 신경 써 주셔야 해요
그래서 저는 아침마다 명상이랑 가벼운 운동 해 줬구요
매일 테아네슘 챙겨 먹으니까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한 두 달 정도? 지나니까 증상도 거의 다 사라지고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제 얘기 참고 해서 관리 신경 써 보시면 도움 많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