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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좀 버리는방법 저는 연애를 하면 여자에게 무조건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물론 그 여자가
저는 연애를 하면 여자에게 무조건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물론 그 여자가 정상적이고이기적이지 않고 배려를 챙겨줌을 고마워할줄 아는 여자라면 더더욱 말이죠그런데 그걸 악의로 사용하는 사람이면 아무리 이쁜 여자여도 저는 그냥 가라고합니다남자가 물주도 아니고 물론 그만큼 미모가 되니까 남자들이 물주여도 뭐 상관없다고 생각 할수도 있죠 ㅋㅋㅋ아무튼 저는 사귀면 어느 정도 선에서 잘해주고 챙겨주고 그러는데..너무 당연하게 챙겨준다고 생각할때가 전 여친에게 좀 많이 느꼈는데요이걸 방지 할려면 제가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할까요제가 성격이 그렇게 온순하지 않아요 다들 무서워 하는 성격인데여자친구만 사귀고 그러면 여자앞에서는 그냥 화가나도 그냥 평범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점점 수정해나가는게 정석인 것 같아요
남 얘기 들으며 고치는건 내가 고치는게 아니다보니 잘 되지도 않고 대개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지도 않아요
문제를 인식했다고 몇십년동안 살아온 성격 바꾸는것도 쉽지 않아서 급하게 바꾸려고 하기보단 천천히 조금씩 바꿔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