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22살 애기엄마 입니다 이번에 남편이 수감 생활 마치고 사회로 나왔어요 근데 제가 이혼하자고 하였습니다 .그이유는1.첫째아이낳고 몸조리중 업소 여자들과연락2.둘째아이낳고 몸 조리중 업소여자와연락3.평소 육아에 적극참여 안함(업소녀들과 연락 내용 가지고 있음 ) 제가 협의이혼으로 하자 하니 처음엔알았다 하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말이 바꼈습니다 제가 바람을 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송으로 가겠답니다 바람이라고 생각 하는 이유 1.아는선배가 남편 수감 생활중애기들 하원 도와줌 2.제가 볼일 있을때 데려다준적있음 3.가끔 드라이브 시켜줌 ( 본인 포함 3명 )4.다같이 놀러간적있음 ( 숙소는 선배들 끼리 사용 ) 이런이유가 바람이라고 합니다 사진이있다고 하지만 보지는 못했고 말만들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말하기로는 누가 사진 찍어서 보내줬다고합니다 그후로도 제가 선배들만나거나 그러면 자기한테 사진찍어보내라 하면서 시켰다고 합니다.남편이 위에 말한 바람이라고 확정짓고 이혼소송 한다고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되나요 남편이 유리하나요 제가 유리할까요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