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브 유는 비자 발급 거부에서 승소했다고 합니다. 스티브 유는 예전에는 한국인이었자가 지금은 미국인입니다. 그 이유가 유승준으로 활동하다 한국인이라면 군대가야 한다는 발언하더 콘서트로 일본갔다가 가족보고 귀국하겠다더니 미국귀화로 입국 취소로 한국을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입대발언은 생각없이 한 말이라 주장하는 데 그럼 신검은 왜 받았는 지 의문이군요. 신검 받아 놓고선 막상 가려니 무서웠나 보군요. 본인은 약속 안지키는 걸 인정하는 발언을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비하발언을 할 자격과 한국말할 자격이 없는 스티브 유는 오면 죽이고 싶습니다. 비자 발급 거부는 정당한 데 우리나라 대법원은 원래 있는 사람 편입니다. 시스템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스티브 유 아들 중 한 명이 아버지와 다르다는 이유로 군입대하면 아들은 칭찬받을 자격은 있지만 스티브 유 아내가 미국국적을 취득했거나 자식들이 외국국적 불행사 서약을 했느냐가 관건이지만 넘어가고 이젠 한국인들이 받아 줄 생각도 없고 또 비자발급거부되면 또 소송을 걸겠지만 스티브 유는 빈털털이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겁쟁이 스티브 유는 비자발급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지긋지긋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