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충 전 고2고 남친은 중3임한 달 전에 친구 소개로 받았는데 1시간 장거리로 사귀고있음 몇번 몰래 만나다가 엄마아빠한테 이실직고 한 뒤로 계속 꼽 먹고 있고 당장 남자 칼차단하라고 잔소리 하는데 만나서 놀아봤자 카페나 사진 찍기가 다였음 그래서 안 끊고 뻐팅기는 중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각자 시험 끝나고 다시 약속 잡기로 해서 연락만 꼬박꼬박 하는 중임 근데 엄마아빠는 워낙 보수적이고 유교적이라 중딩 때부터 통제를 많이 받아옴 근데 부모님은 남친 나이밖에 모르고 얼굴도 모르면서 계속 끊어버리라고 함. 그리고 한동안 남친 얘기 안 꺼내다가 오늘 한번 생리조퇴 써서 집에서 쉬었다고 다시 또 헤어지라고 그럼 님들은 듣고 기분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