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전라도 혐오증이 있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고쳐주죠? 친구가 초등학교때는 전라도 일진한테 자전거를 빼겻습니다.또 다른 전라도 친구와 제친구는 등학교를 같이 하던 친한사이였습니다.어느날 친한 전라도 친구가 친구집을 털었습니다.친구여서 용서해줬는데 다시 전라도 친구가 친구집을 털었습니다.그러고 중학교때는 전라도 일진들 한테 친구가 구타를 당햇습니다중학교때 다른 전라도 일찐한테 다시 친구가 구타를 당햇습니다.또 다른 전라도 일찐한테 친구가 구타를 당햇습니다.고등학교 올라가서 다른 전라도 일진한테 친구가 구타를 당햇습니다다시 다른 전라도 일찐한테는 이번에는 알바비 탄거 모두 뜯기고 구타를 당햇습니다.다시 전라도 다른 일찐한테 친구가 구타를 당햇습니다커서 친구가 노점 장사를 햇는데 전라도 조폭들 한테 협박을 당햇습니다.다른 노점으로 자리를 옮기고 깔세비도 냇는데 다른 전라도 조폭한테 다시 협박을 당햇습니다.친구가 여자를 사겻는데 전라도 여자였습니다 여자가 몇달은 친구한테 밥도 해주고 반찬도 해주고잠도 자고가라면서 자기품에 안겨서 친구를 좋아한다면서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그후에 여자가 돈땜에 힘들어하는 뉘앙스를 친구한테 풍겻다고 합니다.그래서 친구가 돈을 번대로 여자한테1년동안 다 갖다주다가 친구가 다리를 다쳣는데일을 못나가서 여자한테 줄돈이 없어지자 바로 여자집에서 쫏겨낫다고 합니다.그러고 여자가 친구에게 술을 먹고 오빠~ 이런 월급받은 230만원 푼돈말고 장기팔아서 큰돈줘이렇게도 말햇다고 합니다.친구가 여자를 또사겻는데 다시 전라도 여자입니다. 이번에는 여자가 친구에게 돈을 뜯었습니다.마찬가지로 신뢰에찬 모습으로 다가와서 친구에게 잘해줫다고 합니다.그러고 다시 돈을 갖다 바치는데 여자가 핸드폰을 못보게 해서 이상하다 싶어서 그러려니 햇는데친구가 여자한테 돈을 더줄라고 딸배까지 뛰는데 딸배뛰다 자기 여친이 어떤 잘생긴 남자랑 모텔 들어가는걸 보고 잘못봤나 싶어서 대기타고 기다리면서 여자를 다시확인햇는데 자기가 사준 가방에 옷 신발 얼굴 다일치햇다고 합니다 그러고 여자랑 헤어졋습니다친구에 누나가 전라도 남자랑 결혼햇는데 남자는 집에서 놀고 누나만 밤낮으로 마트다녀서 돈벌어오고친구에 매형이 누나를 매일 때려서 이혼햇습니다.친구가 속상해 하더라고요그러고 친구가 전라도 혐오증에 걸린거 같습니다  친구에 전라도 혐오증을 고쳐주고 싶은에그런이야기 할꺼면 저보고 꺼지라고 합니다 친구에 전라도 혐오증 어떻게 고쳐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