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만 봐도 20만 대군이 신라 군사 불과 3만 정도에 매소성 등지에서 개박살 나서 대부분 몰살당하고 일부는 줄행랑 치고 전마 4만 필과 무기들 모두 노획당했고, 청나라한텐 거의 무혈입성 당해서 변발에 호복 입고 노예 생활 끝내 결국 해방도 못하고 사라진 나라가 중국 아닌가요?임진왜란 때도 일본은 전국통일 과정에서 군사력이 매우 강해진 상태였는데, 전국통일 이후 목표가 조선 침략이었고 조선 침략에 성공하면 그 후엔 중국 침략이어서 중국 입장에선 조선이 무너지면 자국이 전쟁터 되니까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조선에 파병을 했는데 말이 파병이지 민간인들이 거의 농기구 들고 온 수준이라서 별 도움도 안 됐고, 중일전쟁 때도 병력은 중국군이 훨씬 많았는데 훈련도 안 되어 있고 일본군은 기관총까지 갖고 있는데 중국군은 소총도 제대로 보급이 안 되어 있어서 과반수가 칼 들고 싸우니 훨씬 적은 일본군한테 개털리고, 한국전쟁 때도 중공군은 오합지졸에 무기 체계도 후져서 무려 3백만이나 파병해 인해전술로 북한을 도왔지만 연합군에 개박살 나고 오죽하면 군대가 개판이면 당나라 군대라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