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닌텐도ds로 했던 게임인데 도무지 찾아도 모르겠네요ㅠㅠ게임캐릭터들은 조그만 이등신이었고 배경은 눈으로 뒤덮인 마을이었습니다. 주인공은 남자였고 제가 그 캐릭터로 마을의 영웅?이 돼서 사라진 주민을 찾기도 했습니다. 사라진 주민이 촌장 딸이었던거 같기도 해요..이때 그 사라진 주민은 검은색 잉크?어둠?에 뒤덮여있던 것이 생각나요. 그리고 그 검은색으로 괴물같은 것들이 만들어져서 제가 그 괴물들을 밟아서 없애야했습니다. 약간 슈퍼마리오 굼바느낌? 미션을 꺌수록 조각같은 걸 모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깰수록 마을에 어둠이 걷혀서 맵이 점점 더 넓어졌습니다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꼭 찾고싶어요ㅠㅠ티티칩으로 했던 거라 이 외에는 단서가 없네요..ㅠㅠ

그려라, 터치! 내가 만드는 세상 ( Drawn to Life 2007 5TH Cell Media, LLC )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