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25세 여성입니다. 제가 일주일전에 집안 환경으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커져우울하다보니 하지말아야 할 선에 무의식적으로 유리에 떨어져 발목 상처가 크게 났어요.그러하기 때문에 긴급 치료받고 싶어 아는 지인으로 통해서 야간 주로 병원마다 곳곳에 있는 연락을 해 보았지만, 거의 다 안된다고하면서 거절 당했어요.원래는 기존에 있는 성모병원에서 우울증 외내 약물만 복용하고 았는데,혼자서 역시 버티기 힘들고 누군가 같이 있어줬으면 하는 바람만 커서상태가 조금 좋지 않았어요. 그리고 여기는 코로나 이후 병동을 없앴기에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예전에 작은 병원에도 가서 응급 처지로 한 두번 패쇠 병동에 입원한 적도있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버거워 어려웠었는데점차 서서히 익숙해지고 잘 대응해 주셨지만, 조금 불친절하는 느낌이 들어보통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복지센터에서 추전해주신 힐링스 병원에 가서 지금 복용하고약뭉과 같이 가져오면서 한번 방문해 볼까 싶은데요. 여기가 좋은 환경과 대응하는 간호사, 보호자가 친절하고 좋다고 하는데 혹시 힐링스 병원에 폐쇠나 개방으로 입원하신 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왠만하면 프로그램 참석해서 어울려 지내고도 싶은데 주로 연령대가 어떤지그리고 주변 환경도 깔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