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맨날 미국 유럽 동남아 등등 해외여행 맨날가고 국내여행 풀빌라 펜션 호텔 콘도 캠핑 글램핑 축제 이런 곳 맨날 몇 달 몇 일 외박하고 아들 딸 아기는 맨날 큰돈주고 베이비시터 보모 도우미아줌마 가정부 파출부한테 큰 돈 주고 맡기고 아이들 관심없고 귀찮고 무시하고 외면하 신경끄고 헌신과 희생하는 존재고 맨날 아이만 집에다 놔두고 아이는 부모 안 보고 자라도 되고 허니문 처럼 놀고 먹고 부부가 맨날 스트레스 안 받고 아이들만 여행갈 때 맨날 외박하고 놔두고 희생시키고 스트레스 받고 부부만 사진찍고 인스타 블로그 추억 많이 남기고 아이들 심하게 울면서 크는 법이고 아이 무시하고 외면하고 남이 부모 역할하고 맡아서 키우면 되고 이러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