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직장 내 폭행 사건 대응 방법: 드라이버로 인한 상해 사례 드라이버 찔린 사건 정리• 언제(When): 2025.07.17 (목) 시간은 불분명 (오후
드라이버 찔린 사건 정리• 언제(When): 2025.07.17 (목) 시간은 불분명 (오후 추측)• 어디서(Where): --(도쿄 일렉트론 코리아 리퍼비쉬 사업장 FAB 내부)• 누가(Who): 상사 피고소인• 무엇을(What): 드라이버로 명치를 찌름• 어떻게(How): 장비 하부쪽에 앉아서 옆면을 보며 작업중인 고소인의 명치를 찌름• 왜(Why): 이떄 진행중이였던 ASSY를 부착하는 작업을 진행하던중 조립에 필요한 나사가 발견되지 않아서 나사를 찾고있었고 찾고있을떄 기분이 안좋았는지 약간 화나있던 상태였음 7월17일 목요일 -- 리퍼비쉬 작업을 지원중 일어난 일입니다.장비 하부에 들어갈 파츠의 나사를 재사용 하기위해 창고에서 나사를 찾아 분해해서 작업 장소로 옮겼고 장비 하부에서 다른 파츠를 부착하는 작업으로 넘어갔습니다.나사를 작업 장소로 옮길떄 제가 옮겼으며 떨어트리거나 잃어버린건 없었습니다.문성환이 작업 장소에서 파츠를 조립하기 위해 저의 개인공구(노란색 손잡이 드라이버) 를 빌려주었고 도중 나사가 없어졌음을 인지하였고 나사를 찾고있었습니다.피고소인이 나사를 찾고있었기에 저도 작업중였기에 바로 대응은 못하지만 제가 옮긴거이기에 저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작업이 끝나면 찾는거 도와드려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나사 아직 못찾으셨나요?" 물어보았고 물어봤을떄 아직 나사를 못찾아서 기분이 안좋은듯이 "아니 아직 못찾았어" 라고 대답을 하셨고 이후 저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였습니다.그러자 다음 돌아온 행동은 문성환이 저의 개인공구로 명치를 가격했고 저는 통증으로 바닥에 쓰려졌고 이후 문성환이 발로 가격하면서 "야 뭐해 일어나" 라고 했습니다.이후 집으로 귀가 후 가슴쪽에서 통증을 느꼈고 명치쪽에 작은 상처가 생긴것을 확인해였습니다.위의 내용으로 특수 폭행으로 고소장을 접수하였고 7월17일에 일어난 CCTV영상을 어떻게 하면 빠르게 확보할수 있는지 이후 고소의 대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굼합니다.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폭행/협박/상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