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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자퇴 고민 고1 자퇴중인 여고생입니다교우관계로 인해 정신과를 다니면서 자퇴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엔 저도
고1 자퇴중인 여고생입니다교우관계로 인해 정신과를 다니면서 자퇴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엔 저도 친구때문에 도망가기위해 자퇴를 하는건 오바라고 생각했고, 정시도 자신이 없기에 자퇴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제 꿈은 금융쪽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건데 학교에서 쓸데없이 감정소모, 시간소모하며 남 눈치보며 집중을 못하게 되는게 점점 싫어졌습니다컴퓨터 학원도 다니며 배우고 싶고, 어린나이부터 주식이나 금융 공부를 하거나 외국어도 배우며 미래를 위해 스펙을 쌓고싶어요학교가면 졸기만 하고 쉬는시간이나 이동수업, 단체활동때는 눈치만 보며 다니는게 이제는 정말 불필요한 시간소모라고 생각이 들어요아직 부모님께 말씀은 못드렸는데, 남이 보기엔 합당한 자퇴이유인지 궁금합니다또한 제 목표인 부산대를 입학할때 자퇴라는게 방해가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검정고시로 조기졸업 어떨까요?
영어스터디 등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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