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란 말은 없어도 이미 삼위일체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방관이라는 말이 없어도 영웅 생명의 은인 불길을 뚫는자라고 하면 알수있듯이 성경여러곳에서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없지만 아버지 아들 성령이 한 하나님이라는것을 알려주지요 가령 하나님의 교회에서 자주사용하는 창세기 1장 26절에도 우리즉 한명이 아니지요 이것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이라그러지만 사실 그것은 틀린것이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말하는것입니다 신약 마태복음28장에서도 에수님께서 승천하실때 너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배풀고 제자삼으라하지요 또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하시고요 이처럼 삼위일체란 단어는 없어도 성부성자성령이 한 하나님이라는것은 성경을 통해서 알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