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치료 때문에 병원 옮겨 다니면서 치료하다가 여기서 되게 친절한 젊은 간호사 선생님과 의사쌤을 만나 치료 받던중 어느날 ppt만 보는 의사쌤, 나이많고 불친절한 간호사쌤 만나서 치료 받던 중 의사쌤이 갑자기 간호사쌤한태 토스 하더니 간호사쌤이 자기 허리 아프니까 저기 소독 안된 침대에 엎드리게해서 시술을 하시더라고요 바쁘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갑자기 피가나는데 몹시 아팠거든요 사마귀니까 당연하다면서 참으라고 하시고 의사쌤도 피 나올때 사과하시던데 진짜 어이가없었네요 치료 안받아주실까바 말도 못하고 이럴땐 어떻해 대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