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투자 리밸런싱 진행중인 개인 투자자 되겠어요, 국내 및 해외 증시와 채권 ETF 관련 이런저런 질문 좀 드릴께요, 1. 국장 탈출은 지능순인데요, 지난 두어달, 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하면서 이제 국장에도 빛이 좀 보이려나 했지만 역시나 국장 탈출은 지능순임이 여지없이 증명 되었는데요, 두어달 눈이 좀 멀었었는데 역시나 정답은 전한길 선생을 당대표로 윤어게인이 맞는 거 같아요, 아직까지도 삼성전자나 코스피 따위를 들고 있지는 않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국장에 국내 채권 ETF도 포함일까요,,그러니까 코스피 등 쓰레기 국가의 쓰레기 정권의 쓰레기 주식은 쳐다보지 않는 것은 확실히 알겠는데,국장의 채권 ETF도 그런건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채권 ETF에도 단기, 장기 국채도 있고,, FOSR인가 뭐 그런 것도 있고,, CD 뭐 그런것도 있는 거 같고,, 일반적인 회사채도 있고,, 상대적 안정적 회사채 혹은 하이일드 정크 본드까지,,전부 다 역시 똑같이 쓰레기인지,,2. 보통 자산 구성할 때 뭐 연금저축 이라면 공격적으로 주식으로만 하기도 하지만 통상 채권을 섞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채권은 말 그대로 주식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성향이어야 리밸런싱의 의미와 부합할 것 같은데요,,,이를테면 S&P, 나스닥, 배당다우 3가지를 주식으로 하고, 나머지 1개를 채권형으로 넣으려면,,,S&P, 나스닥, 배당다우 등 주식과는 반대로 움직이는 녀석을 넣어야 할텐데,,단순 채권 중에서도 이왕이면 하이일드 같은 회사채를 넣으려 하다 보면,, 아니 글세,,하이일드 채권은 주식과 반대가 아니고 동기화 되어 움직인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국내 채권 ETF가 주식과 동일하게 쓰레기인지 확실지 않은데,,연금저축 자산에 쓰레기를 넣을 수는 없으니,, 연금저축 내 S&P, 나스닥, 배당다우와 함께 1자리 차지할 앞선 3개 주식 ETF와는 반대로 움직여 전체 구성에서 안정성을 높여줄 수 있는,, 위기 상황 발생시 높아진 비중을 일부 매도하여 앞선 3개 주식을 더 구매할 수 있는 시드를 마련해줄 국내 상장된 미국 채권 ETF는 무엇일까요,,,단순 수익률 때문에 미국 하이일드 ETF 하면 되겠거니 싶었는데, 아니 글쎄 하이일드는 S&P나 나스닥이나 다우존스나 같이 움직인다고 해서 뭐 물론 오르고 내림 폭은 다르겠지만 다 같이 오르고,, 다 같이 떨어진다면 이건 뭐 리밸런싱이 안되잖아요, 하이일드 말고도 10년 30년 국채에다 SOFR 그런것도 있고 채권 카테고리도 너무 많아 뭘 한꼭지로 넣어야 할지 참 어렵네요, 혹시 국내 주식형 ETF와 다르게 국내 채권형 ETF는 쓰레기가 아니라면 나머지 한꼭지에 국내 채권형 ETF를 넣는 것도 나쁘지는 않긴 한데요,, 뭐 역시나 앞선 3개 S&P, 나스닥, 다우와 반대로 움직여야 겠지요,3. 통상 연금이나 IRP에서 굳이 S&P나 나스닥, 배당다우존스 하는것이 달러라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뭐 말이 좀 어렵던데 국내 투자 보다는 해외 투자를 하는 것이 뭐 과세 이연 효과도 있고,, 나중에 연금 받을 때 원화로 바꿔서 어쩌구저쩌구,, 결론이 국내ETF 보다 해외 ETF가 유리하다,, 뭐 이런 거인데,,그렇다면 역시 이왕 채권 ETF 하더래도 연금자산에서는 국장 채권 ETF 보다 미국, 달러 뭐 이런 단어 들어가 있는 ETF 하면 달러 거래라 동일하게 더 유리하다 볼 수 있는걸까요,,참고로 비율은 S&P : 나스닥 : 배당다우존스 : 채권형 = 3 : 3 : 2 : 2 생각하고 있어요, 배당다우존스 배당소득세 때문에 임의로 낮춘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