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모순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나사로를 살린 예수는 죽어가는 세월호 학생의 부르짖음을 끝내 모른척했다 예수는 쓰레기다.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 이 말에 동의 하시나요? 그렇지 않다고요? 그 근거는 있나요? 말의 표현이 과격해서 그렇지 틀린말은 하나도 없는 워딩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왜요? 기독교분들 이 글이 맘에 들지 않으세요? 그러면 논리적으로 반박해보세요 당신의 글이 논리적이라면 제가 순응 하겠습니다 하지만 논리없이 불신지옥을 외친다면 당신도 보좌위에 거만하게 앉아서 역겨운 세상을 방관하는 여호와와 똑같은 벌레일뿐입니다
하나님(예수)에 대해 모르니까
헛소리 하는거다
그대가 쓰레기고
모순덩어리다
하나님은
그대의 죽은 영혼을
살리시어
영혼이
영원히 살아갈수 있게해주셨다
우리의 육신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혼이 있어
우린 인간은 모두다
존귀한 존재다
헌데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인간은 죄값으로 죽으며
(그 영혼이 죽어)
영원한 불못심판을 받게되는데
하나님이 자기 아들인 예수를 죽여
우리 영혼을 살리셨다
인간은 배고파 죽든
불의의 사고로 죽든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죄에 대한 심판을 받아
죄 시함을 받지 못한 자는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게되는 것이다
육신이 아니라
그대의 영혼이
잘 되야한다
비록
제물이 없고
건강이 안 좋아도
영혼이 구원받으면
그것이
가장 복된 것이다
영혼구원을 받은자가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자다
구원받지 못한 자는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이
하나님의 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