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생 조금 큰소리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낼수 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릅니다. 1. 위층에 있는 이 사람들은 우선 걸음부터 발뒤꿈치로 아예 바닥을찍고 걸어다니는거 같습니다.   75kg인 제가 시험삼아 발뒤꿈치로 찍고 걸어봤는데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거나 빠른 이동을 위한 걸음이 아니라면 이아파트는 밑에 층에서 불쾌하게 느낄정도의 소음은 발생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2. 위층 사람들은 뭔가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육중한것이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가 하루에 1번이상 있습니다. 그리고 육중한 무엇인가를 끄는 소리도 느껴집니다.3. 위층 사람들은 거의 쉬지를 않는거 같습니다. 빠르면 5분 길어봐야 30분이내로 위와 같은 소리들을 내면서 부산하게 움직입니다.=> 관리실에 요청해봤는데 미국에서 조카들이 방학이라고 와서 그렇다고 합니다. (거짓말로 판단됩니다.)    애들은  뛰어 다녀도 그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이전에도 이런일을 겪었는데 대부분 애들 핑계를 댑니다. 정말 비열한 어른들입니다.=> 윗층사람들은 지금 뭔가를 생업등으로 하고 있지않나 하는 예상입니다.    관리실은 주민들 눈치보느라 소음분쟁에 끼어들고 싶지 않는거 같습니다. 방송은 형식적으로 하면서  지속적으로 뭔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경찰에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고 위층 방문을 요청할 생각입니다.이경우 법적으로 진행하는 요령 및 어떤 문제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