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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좋은 치부를 드러내고 편한 마음으로 만나고싶은데요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친은 30대중후반 저는 30대
저를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친은 30대중후반 저는 30대 초반이라 둘다 결혼을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주변에 사람이 아는지인이 거의 없고 학력이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 현재 정신과도 다니고 있고 10여년 전에는 손버릇도 안좋았던 시기가 있었는데이를 오픈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나중에 우연히 알게되어서 실망할 바엔 속시원하게 저도 마음편하게 만나고 싶어서요
마지막 부분에 나중에 알게되어 실망하는 것 보다는,
속시원하게 마음 편하게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면, 님의 지난
과거들도 이해해주고 사랑해 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