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좌파 우파 유튜브 다 보거든요 양 파는 극과 극이예요서로 다 상대편을 너무 상당히 욕을 하죠이건 뭐 칼만 안들었지 서로 찌릅니다그들은 그 집당에서 상당히 진지합니다서로 상대방의 나쁜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하나의 사실인데 양쪽에서 극과 극의 시각으로 바라봐요한사람을 한쪽에선 영웅 다른 한쪽에선 죽일놈으로 보죠한쪽은 매스컴을 보고또다른 쪽은 매스컴은 사기라 하고서로가 공산당 반국가세력이라 하고지금은 괜찮지만 얼마후에 나라망한다이런 말을 믿고있어요사이비 종교에 가보면요제가 거기 가봤거든요수백명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거기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이예요말도 다들 유창하고 똑똑하게 잘해요그런데 그들은...거기 교주를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이라고 믿더라구요그걸... 그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어요저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어떻게정말.. 신기했어요전 그래서 사람들이랑정치이야기는 안할거예요종교이야기도 안할거예요상대편이 나의 생각과 조금 다르다가 아니라서로 극단적으로 적군으로 보고 있어요사람들이 무서워지고 싫어지기도 하고..사람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어떻게 사람 마음 안에는 이렇게 무서운 칼날이 들어있을까요?아니,,,글을 써놓고 보니까...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유튜브나 이런데 적극적으로 어느 한편을 드는 사람은극 좌 또는 극 우 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들은 보통 말이 과격하죠 그래서 '극' 인거 같아요하지만 저처럼 그냥 방관자 들이 훨씬 많을거 같아요그냥 좌파냐 우파냐 이렇게그래서 상대편을 그냥 조금 다르다? 이렇게 보는 사람이..더 많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 생각이 들었어요하지만 투표할때 우리나라는 항상 거의 50대 50이 나오는항상 반대의 생각이 50%씩 존재하는거 같아요한마디로.. 뜻이 잘 모이지 않는? 한국인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