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인데..공무원학원들어갈때부터 위장이 뒤틀리듯이 구역질이나요..참고 공부해요...점심을 마음놓고 먹을수가없어요...또 공부해요..저녁엔 왜 그것밖에 못하냐고 부모님께 욕을들어요... 또 밥을 못먹어요..의존하기싫어서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데 밥을 먹으려고하면 위장이 뒤틀리듯이 울렁거리고 토할것같아서 구역질만 하다가 결국못먹고.. 먹은건없는데 나오기만 하네요.. 내가 생각이 틀려먹었다 생각해서 생각을 바로잡으면 위장이 토할것처럼 온진동을 합니다... 사람들을 대할 비위가 너무 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