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교회안에서 서로 좋게 알고 지내왔던 아는 동생과 친구의 부탁으로 함께 봉사에서 회계를 떠맡다가 제가 생각하는 회계의 공적인 투명성과공정성이 너무나 달라서 제가 큰상처를 받고는 저의 사정을 얘기하고는 회계는 내려놓고 일반봉사로 월두번정도만 하고 있는데요,대표는 바뀐회계와 서로 박자를 잘 맞추면서 새로 젊은엄마들을 봉사자로 데려와서 단톡에서 칭송을 받으면서 하고 있는데요, 이전에 그들과함께 회계일을 하먼서 지금은 이사를 가서 살고있는 분이 저한테 본인도 그땐 정말로 힘들었었고 다수가 틀릴수가 있고 소수가 맞을수도 있는데 아무도 안하는 대표를 맡아준다고 그렇게 나이드신 언니들도 어쩔때는 모두 대표의편을 드는것처럼 보여지는게 안타까울때도 있는거 같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피해자코스프레와 수동공격을 아주교묘하게 하는 타입이란걸 나중에알고는 저는 수업장소로 이동할때마다 유투브를 보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톡방에서 그날 봉사자들한테 수고했다는 인사를 했었는데요 이것도 계속하다가 그만두어야 될지 아님 잠수를 타고 조용히 있다가 내년즘에 그만두는게 나은지 생각해보다가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