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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어릴때부터 태권도 좋아해서 선수까지 하려 마음먹고 갔는데 그 특유의 운동부만의
어릴때부터 태권도 좋아해서 선수까지 하려 마음먹고 갔는데 그 특유의 운동부만의 압박감이라해야하나 그 분위기가 너무 싫기도하고 돈이 너무 많이 나가고 나중에 돈도많이 못번다고 해서 태권도를 관두었어요 그러고 부모님이 컴퓨터일하셔서 저도 컴퓨터 쪽으로 하러 마음먹었는데 하다보니 그렇게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흥미도 없어서 진로를 다시 태권도로 바꿀까 생각중이에요 선수는 아니어도 사범일 하려고 생각중인데 애초에 선수가 아니라면 태권도사범도 잘 안뽑을것같은데 태권도 하는게 솔직히 맞는지도 모르겠고 태권도가 아니라 컴퓨터를 하려면 공부를 좀 해야하잖아요 근데 너무 안하고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않아요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하고 그래서 한과목은 100점나오는데 다른과목은 30점나오고 그래요 대학도 못갈것같고 그래서자꾸 진로에대해 다시 생각하게되는것같은데마음다잡고공부해서 컴퓨터쪽일하는게 나을까요진짜 내가 좋아하는일이지만 힘는일 하는게 맞을까요좋아하는거라곤 운동하고 사진찍는거 좋아하는데취미로만 남아야할지 직업으로 해도될지 못정하겟어요
뭐 하나 제대로 안하고 이것저것 하면 안되요
진짜 진득하니 해야지요
안할떄 왜 안했는지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