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음과 피아노과 중에 어디를가야할까요 제가 피아노가 젤 자신있어서 이쪽으로 진로를 잡게 되었는데 악기는
어디를가야할까요 제가 피아노가 젤 자신있어서 이쪽으로 진로를 잡게 되었는데 악기는 기본적으로 배우면 다 잘하긴 해요전 약간 오케스트라?이런데에서 피아노치고싶은데 그럼 피아노과가 맞겠죠?
이정도는 해야 합니다. 안그럼 피아노로 생계유지가 안됩니다.
3억 들여 명문대 유학하고 왔더니… 암담한 상황에 눈물 | 한국경제

"3억 들여 명문대 유학하고 왔더니…" 암담한 상황에 눈물 [흔들리는 클래식 저변 ㊤]
"3억 들여 명문대 유학하고 왔더니…" 암담한 상황에 눈물 [흔들리는 클래식 저변 ㊤], 학생보다 많은 선생님 갈 곳 잃은 예비 강사들 3040 유학파 급증했는데 저출생에 학생 수는 급감 "레슨비 몇 년째 동결돼" 유튜브 등 돌파구 찾기도
이게 1년 전의 뉴스입니다. 음악 대학교를 아무리 좋은 곳을 나와도
세계적인 수준이 아닌 이상은 특히 클래식은 생계유지 하기 힘듭니다.
한국의 인구 감소로 인해 학원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학생의 수가 없으니 레슨이라는 것으로 돈을 벌 수 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앞서 알려드린 것과 같이 유학, 박사학위 취득해서 교수가 되지 않는 이상은
20대 후반이 되어 아무런 일자리 없이 살다가
알바만 하면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참고로 음악대학교들이 클래식 전공 학과 자체를 없애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