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이고 싸울만한 일도 없었습니다.인스타에는 현재 활동중이 뜨지만 제가 보내는건 절대로 읽지 안더라고요.11월부터 현재 1월까지 연락을 했지만 읽지도, 답장을 하지도 않습니다.여행 예약해둔것들은 제 돈으로 한번에 결제해놨는데요 아직 돈 받은건 1도 없습니다. 연락이 안되니까요.특히 숙소는 환불이 안되는 옵션이라서 더욱 심난해집니다.(비행기표도 가격이 꽤 나갑니다)만약에 비행기표를 분리해서 친구표를 환불하면 취소수수료가 차감된 가격으로 환불이 되는데요(취소 수수료 8만원)그러면 비행기는 취소수수료 돈이랑 숙소 예약비를 받아야하는데..돈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아 참고로 비행기 예약할 때까진 연락이 됐었습니다. 숙소 예약 이후로 연락이 안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