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유학생입니다. 지금 내신은 올a입니다. 저는 제가 정말 하고싶은것이 있으면 정말 물어뜯듯이 공부하고 끊기를 가지고 하고싶은것을 이루는 성격입니다. 또 친구들과 만날때는 엄청나게 외향적이지만 혼자 있을땐 드라마나 애니메이션같은 저만의 망상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또 계획을 하여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이번에 성급히 미국 유학을 왔지만 정말 하고싶은 일이나 미래의 직업을 아직 찾지 못하였어요. 미국의 대학교에 진학할 것이고, 직업은 미국에서도 좋고 한국에서도 좋습니다(한국에 더 가고싶음) 그리고 저는 돈을 많이 벌고싶어요.그래서 평범한 사무직은 꺼려지는 것같아요. 제가 건물을 차릴 수 있는 직업을 갖고싶어요. 그래서 의사,회계사같은 직업들을 생각하고있는데 이 직업들을 생각한다고 열정이 생기거나, 의지가 생기진 않아요. 그래서 저의 전부인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을 해보려고 해도 부모님은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직업을 고르라고하세요.. 저는 무엇보다 하고싶은 일을 찾고 그 꿈을 위해서 정말 노력하고 싶은데 이런 하고싶은 일들이 없으니 공부를 할 때에도 현타만 오고.. 열정도 없어지고 더 게을러지기만 하는것같아요.. 제가 하고싶은것을 찾도록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