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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1. 엄마가 타려고 할 때 이미 엘리베이터안에 남자 2~3명이 더
1. 엄마가 타려고 할 때 이미 엘리베이터안에 남자 2~3명이 더 타고 있었고, 그리고 그 다음에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에 탔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엘리베이터에서 삐--소리가 났는데, 이때 엄마는 심리적으로 갑갑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탄 남성이 알아서 내렸습니다 그런 뒤에 엄마는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그러고 이 상태에서 엘리베이터는 올라갔습니다(현재 인간관계 안 좋은 상태) 2. 실제로 자는 모습 그대로 제가 왼쪽으로 고개를 꺾고입을 벌리며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꿈에서 제가 이 모습인데, 말을 못하는 벙어리였고, 손가락도 간신히 움직이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서(?)에 제가 지문만 찍으면 되는 상황에서 겨우 손가락을 까딱하여 찍었고,이에 주변 사람들이 드디어 해냈다며 환호했습니다그리고 어느 강당 의자에 혼자 앉혀 있었는데 상황이 저를 범인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말을 못하는 상태(목소리 아예 X)라 아니라는 말을 못하니 억울했습니다
지니고 있던 질병이 씻은 듯 낫게 되고
무병장수하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몸의 악귀를
모두 쓸어 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건강한 신체를
지니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듯 몸과 마음이 튼튼
해지니 삶에 활력이 솟아나고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지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일상에 임하여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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