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 must have been 차이 1번부터 순서대로 must have rained, must have srudied, must have
1. must have vs must have been 차이
핵심은 능동인지, 수동인지입니다.
must have + 과거분사
→ 주어가 직접 한 행동 (능동)
must have been + 과거분사
→ 주어가 당한 일 (수동)
2. 문장별로 왜 이렇게 쓰이는지
① It must have rained last night.
비는 스스로 내립니다
누가 비를 내리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능동 구조
정답:
It must have rained last night.
② He must have studied hard.
Jim이 직접 공부했습니다
행동의 주체가 Jim입니다
그래서 능동 구조
정답:
He must have studied hard.
③ The meeting must have been canceled.
회의는 누군가에 의해 취소되었습니다
회의가 스스로 취소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수동 구조
정답:
The meeting must have been canceled.
여기서 been은
“~되었다”라는 수동 의미를 만드는 핵심 단어입니다.
3. 왜 he인데 has가 아니라 have인가요?
이 부분이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핵심 규칙
조동사(must, can, will, should 등) 뒤에는
항상 동사 원형만 옵니다.
must + have (원형)
must + has (불가능)
그래서 주어가 he여도
반드시 have를 씁니다.
예시:
He must have studied.
She must have gone home.
He must have been tired.
has / had로 바뀌지 않습니다.
4.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행동을 했으면 → must have + 과거분사
당한 일이면 → must have been + 과거분사
must 뒤에는 무조건 have (원형)
문법은 설명으로 이해해도 실제 말할 때는 머리가 멈춥니다.
매일영 챌린지는 이런 문장을 매일 소리 내어 반복하게 만들기 때문에 어느 순간
“must have / must have been”을 생각하지 않아도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게 됩니다.
문법을 아는 것과 문법을 쓸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