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먹한 형제 하루 여행 성인이 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어째선지 거리가 멀어진 형제와 가족들 과
서먹한 형제 하루 여행 성인이 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어째선지 거리가 멀어진 형제와 가족들 과
성인이 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어째선지 거리가 멀어진 형제와 가족들 과 하루 자고 오자는 요청을 받았는데, 영 가기가 싫네요... 그래도 거절하면 수능 끝나고 일도 없는데 거절하게 되는거여서 그냥 ㅈ까 느낌이 되니까 이쪽에서도 좀 그렇네요.. 가면 또 얼굴만 붉힐 것 같은데 그래도 가보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대화 안한지 3년 이상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