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호텔에 숙박중에 실수로 2L짜리 두개를 구매해 술 하나를 들고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영수증도 없어져 버린 이상황에 이술을 어찌 해야하나 하던 찰나에직원에게 선물로 주면 어떨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돈키호테에서 산 매실주입니다.약간 짬처리하는거 같아서 맘에 걸려 물어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일본 호텔 직원에게 매실주를 선물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직원분들도 손님이 주신 선물을 기쁘게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리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직원에게 직접 전달하며 선물 의사를

전하는 것이 무난할 것 같습니다. 부담 없이 소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